[무협][AI번역] 착련사공 법천상지 1~640(완)
이곳은 기괴하고 신비로운 세계로, 인간 세상에는 온갖 사악하고 기이한 수련법이 난무하고 있었다. 사람이 이를 한 번이라도 수련하면 가볍게는 용모와 성정이 변해 마에 빠져 미쳐 날뛰고, 심하게는 영약이 되어 사마들의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만다……
단운은 이곳으로 빙의하여 뜻밖에도 영약 공법인 《옥검진해》를 얻게 되었다.
뜻밖에도 그는 만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한 수행의 귀재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공법을 환골탈태시켜 옥검이 길을 가리키며 만물을 꿰뚫게 만들었다.
이후 배운 공법이 점점 늘어나자, 단운은 '뜻을 이룬 자는 천하를 널리 구제해야 한다'라는 이념을 품고 결코 사사로이 숨기지 않은 채 천하에 무공을 전파했다.
하지만 누가 알았으랴……
"단가 마두 놈이 나를 망쳤다! 이 말뚝서기 공법이 자음장양에 좋다더니, 이젠 쪼그려 앉아서 오줌을 눠야 하잖아, 흑흑……"
"이 《칠분귀원기》는 그 마두가 가르쳐 준 건데, 난 요즘 죽을 뻔하거나 똥을 밟기 일쑤요. 용한 점쟁이 말이 내 운수가 칠 할이나 깎여 나갔다는구려."
"단마두 놈이 하는 말은 단 한 마디도 믿지 마시오! 만묘궁의 선녀들이 원래 온 문파가 함께 등선하려 했는데, 하룻밤 사이에 주화입마에 빠져 요녀가 되어 버렸소. 이게 다 단가 늙은 마두의 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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