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AI번역] 승환 1~165(완)

승환(承欢) (총애를 받다)


작가 : 간소작(简小酌)


문안


아원은 본래 영수궁의 작은 궁녀였는데, 태후 곁의 시중드는 궁녀가 결혼하자 그녀가 뽑혀 올라갔다.


가명 3년 봄, 태후의 생신 잔치가 끝나지 않았을 때 황제가 만취하자 태후가 아원에게 시중들라고 명했다. 며칠 후, 태후는 아원을 황제에게 보냈다.


그녀는 요염한 외모, 아리따운 몸매,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지녔기에 눈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후가 고의로 황제 곁에 사람을 심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태후와 황제는 친모자 관계가 아니었기에 서로 견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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