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AI번역] 춘규옥당 1~281(완)
춘규옥당(春闺玉堂)
어린 규방아가씨가 귀한 신분으로 거듭난다
作者:막풍류(莫风流)
열두 살의 방유청은 고모 집에서 다시 처음부터 삶을 시작한다.
아버지를 유배로 몰아넣은 자는 누구이며, 그녀의 목숨을 빼앗고 일생의 노력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든 자는 누구인가? 그녀는 반드시 이 모든 일의 전말을 밝혀내어, 이번 생만큼은 전생의 비극을 결코 되풀이하지 않겠노라 맹세한다.
하지만 위로는 집안의 주인이자 조정의 실세인 고모부가 있고, 중간에는 숙모가 범처럼 노려보며 호시탐탐 계략을 모의하고 있으며, 아래로는 자매들이 속내를 숨긴 채 온갖 음모를 드러내고 있다. 게다가 하인과 계집종들마저 권세에는 아부하고 처지가 딱해진 이는 짓밟으며 위세를 부리니.
의지할 곳도, 권세도 세력도 없는 표소저인 그녀가 과연 남의 집 더부살이 속에서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규방의 누더기 옷을 벗어 던지고, 옥당의 화려한 비단 옷을 입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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