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AI번역] 권신상공독총소농처 1~267(완)
權臣相公獨寵小農妻(권신상공독총소농처)
작가 : 소소상(小小桑)
내용
소소엽은 대택 왕조에서 팔려 갈 뻔한 농가 소녀로 환생했다.
무능한 아버지, 병약한 어머니, 극심한 가뭄, 허름한 집, 거기에 진상 친척들까지 더해져 삶은 고난의 연속이어야 했다.
다행히 그녀는 하늘의 보살핌을 받는 몸이었기에, 빙의와 함께 증정된 슈퍼 농장 시스템 덕분에 환생 첫날부터 분가할 용기를 얻었다.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곡식을 재배하며 재난의 시기에도 온 가족을 풍족하게 먹여 살리더니, 어느덧 세상에 이름난 신의이자 신농으로 거듭났다.
무심코 구해준 아이는 도망 중이던 어린 황제였고, 아이는 그녀의 다리를 붙잡고 어머니라 부른다.
그녀를 지극정성으로 아끼는 잘생긴 서방님을 슬쩍 보니, 이 태후 자리는 별로 탐나지 않는데!
***
건남왕 세자 소장안은 전생에 계모의 함정에 빠져 세자 자리를 잃고도 반평생을 온후하고 검소하게 살았으나, 남들에게는 겉만 번지르르한 허당이라 조롱받으며 목숨까지 잃을 뻔했다.
한순간 흑화하여 원수를 갚고 새 황제를 옹립해 권력을 장악했으나, 결국 황제의 의심을 사서 능지처참을 당하는 결말을 맞이했다.
하늘의 도움으로 다시 태어난 이번 생,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악한 자가 되어 자신을 해치려는 자들을 모조리 처단하고, 아내와 함께 화목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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